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유아들이 친환경 식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교육 동화책 ‘만들기 대장 새미와 쌀깨비’를 발간했다. 이 책은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사이버 쌀박물관(www.rice-museum.com)에서도 볼 수 있다. 농식품부는 한국보육시설연합회를 통해 전국 1만4천곳 어린이집에 동화책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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