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디움

심비디움은 난과 식물이며, 난은 화훼 분화 생산액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 화훼 작물이다.
심비디움은 1화경에 15개 정도의 꽃이 착생하여 매우 아름답고 화려하며 꽃 감상 기간이 2개월 정도로 길다. 서늘한 곳에서 잘 자라는 상록 다년초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호주, 네덜란드 등 전 세계에서 분화 또는 절화로 유통되고 있다.
이 책은 심비디움의 산업현황에서부터 품종, 육종, 종묘 생산기술, 재배기술, 생리장해와 병해충 대책, 수확과 출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변신의 귀재 누에

에는 예부터 매우 신성하게 여겨온 곤충이다. 그래서 누에를 키우는 방인 잠실은 늘 청결해야 하며 몸가짐 역시 단정함을 요구해왔다.
양잠은 21세기 바이오산업을 주도할 고부가 가치 첨단 양잠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농업인,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뽕나무 재배법, 누에 기르기, 안전한 양잠 산물 생산을 위한 누엣병 방제, 누에의 기능성 등에서부터 양잠 산업의 전망까지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누에는 예부터 매우 신성하게 여겨온 곤충이다. 그래서 누에를 키우는 방인 잠실은 늘 청결해야 하며 몸가짐 역시 단정함을 요구해왔다.
양잠은 21세기 바이오산업을 주도할 고부가 가치 첨단 양잠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농업인,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뽕나무 재배법, 누에 기르기, 안전한 양잠 산물 생산을 위한 누엣병 방제, 누에의 기능성 등에서부터 양잠 산업의 전망까지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