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들의 건강상태에 관심을 갖고 세밀하게 관찰해야 하며, 질병이 발생된 환축에 대해서는 조기 치료와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최근 국내·외 인적, 물적 교류의 확대일로로 인한 외래질병의 유입우려가 증대되고 있어 농장차단에 소 사육농가들의 적극적인 대처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 책은 전염병 예방에서부터 세균성, 바이러스성, 기생충성 질병 등에 대한 원인과 증상, 치료법까지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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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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