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상치떡을 비롯한 삶는 떡인 단자, 찌는 떡인 영양 설기 등 5종류의 떡을 만들어보고 경기미를 이용해 창의적인 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통 떡 문화의 우수성을 알게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했던 이화자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떡 요리를 만들어 전통 떡의 우수성을 알려나감은 물론 우리 쌀 소비촉진에도 한 몫 거들겠다”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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