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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喝: 최인호 장편소설 외2권
2013년 05월 20일 (월) 15:32:42 정주연 기자 jjy2712@naver.com

할 喝: 최인호 장편소설
최인호 저 | 여백
전 매스컴과 독자들의 격찬을 받으며 15년간 150만 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 ‘길 없는 길’을 통해 불교의 요체를 드러냈던 최인호는 경허 선사 열반 100주년이었던 2012년, 경허 선사와 그의 세 수법제자들과 맺었던 인연의 고리를 다시 이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13년, ‘길 없는 길’에서 경허와 세 수법제자의 이야기만 따로 뽑아 재구성해 세상에 내놓는다. 길 없는 길을 걸었던 위대한 선승들의 이야기, 장편소설 ‘할’이다. 또한 책 말미에 부록, 경허, 수월, 혜월, 만공의 흔적들을 다큐 형식으로 사진으로 담아놓음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선승들의 소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선 말기 국운이 스러져가던 시대에 때로는 사자후와 같은 일갈로, 때로는 오묘한 이치를 담은 설법으로, 또 때로는 경악할 경지의 파행과 기행으로 세속의 부조리를 꾸짖던 경허 선사. 그는 꺼져가는 불법의 불씨를 되살려 낸 우리나라 근대 불교의 선구이자 위대한 자유인이었다. 그리고 그의 수법제자인 ‘세 개의 달’ 수월, 혜월, 만공은 우리나라 근대 불교 중흥을 이끈 찬란한 불법의 꽃봉오리다. 최인호의 『할』은 이들 위대한 자유인들의 여러 일화와 법문을 좇아 길 없는 길의 여정을 떠난다.

우리 얼마나 함께: 마종기 산문집
마종기 (지은이) | 달
고국의 시인이자 타국의 의사로 살아온 세월이 벌써 반백년. 시인 마종기는 195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해 본과 1학년 재학중 '해부학교실'을 발표하며 의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시작했다. 그리고 몇 년 후 떠났던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늘 고국을 바라보며 울고, 웃고, 노래했다. 그 아득한 세월을 지나 의사생활에서 은퇴한 후 십 년간 고국의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들과 새롭게 적은 몇 편의 글을 엮어, 산문집을 펴냈다.

같은 하루 다른 행복 :  원빈 스님과 함께 가는 행복의 길
원빈 (지은이) | 이지북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은사 스님이 지어주신 법명이 영화배우 원빈과 같아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원빈 스님. 법명 원빈(圓彬)은 해나 달처럼 둥글게 빛나 세상을 밝히는 존재가 되라는 뜻이다.
2013년 현 군종장교로 군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스님은 군에 입대하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행복'에 대해 생각할 기회조차 없었음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행복에 대해 강연을 시작했다. 독서모임 '행군스(행복한 군인과 스님)'을 조직하고 군인들에게 무료로 책을 나누어 주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페이스북에 글을 싣고, 2000여 명에게 이메일로 '행복의 길'을 발송하고 있다.
원빈 스님은 '웰빙' '힐링'의 열풍은 뜨겁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늘어만 가고, 정작 '행복'에 대해서는 무지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같은 하루 다른 행복>을 통해 행복도 공부해야 하고, 노력해야 함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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