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현재 제작되고 있는 영화 ‘NLL-연평해전’에 후원금 300만원을 지난 1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화 ‘NLL-연평해전’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해군 병장 출신인 김학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양미경, 정석원, 장성원 등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제작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