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회장 김정숙)는 최근 불우이웃을 찾아가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평창군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일일식당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햅쌀 8kg 30개를 구입, 자녀들에게 돌봄 받지 못하고, 정부지원도 못 받는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연합회 회원들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평창=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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