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루치아노 최(대표 최은희)가 후원한 이번 바자회에서 장애정 회장을 비롯해 일일 10명의 회원이 판매사원으로 봉사했으며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필남)도 행사기간동안 자선바자회에 도움을 줬다.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 같은 자선바자회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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