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강원도연합회(회장 유영미)는 지난 12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결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 안건으로는 △2013년 결산보고 △2014년 예산(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영미 회장은 “올해 사업은 임원과 회원들의 단합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더 탄탄한 조직력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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