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한국여성농업인양양군연합회(회장 이은자)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과제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기금 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농업인양양군연합회는 농업·농촌의 생명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농업 발전과 미래의 활력을 창조해 왔다.
이은자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높여 양양군을 대표하는 여성단체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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