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올해 유기질 비료지원 사업을 비료배분의 투명성 제고와 비료 품질향상 등을 위해 신청기관을 종전 농협에서 지자체로 변경하고, 신청 및 접수 등 관련자료를 정부전산망으로 관리토록 개선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또 농식품부는 지난해 말 유기질 비료 신청 누락농가 등에 대해 3월쯤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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