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제계·법조계·예술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잇따라 탄생한 ‘여성 1호’ 12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조희진 검사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등은 현장에서 자신들이 느낀 애로점을 공유하는 등 앞으로 유리천창을 깨기위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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