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 : 토마토 1/2개, 토마토 페이스트 30g, 밀가루 1큰술, 버터 1큰술, 청색 및 홍색 파프리카 10g, 양송이 10g, 양파10g(월계수잎,정향), 소금, 후추
마무리 : 파슬리가루, 바질 1줄기, 새싹채소 10g, 모짜렐라 치즈, 레몬/꿀소스
요리 방법
<준비하기>
①라자냐를 만들 면을 얇게 밀어 길이 12cm, 넓이 6~7cm 사각으로 자른다.
②준비한 면을 끊는 소금물에 삶아 물기를 제거한다.
③돼지고기 등심은 연육하여 소금, 후추 간을 해놓는다.
④레몬꿀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토마토소스 만들기>
①밀가루/버터를 1:1 비율로 넣어 브론드루를 만든다.
②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신맛이 날아갈 때까지 약불에서 볶다가 다진 토마토, 양송이, 청색 및 홍색 파프리카, 양파를 넣고 볶는다.
③물 1컵 반을 넣고 멍울이 생기지 않게 잘 풀고 웰계수잎과 정향을 넣고 조린다.
④다 조린 후 소금, 후추 간을 하고 소스을 준비한다.
<만들기>
①냄비에 물 100cc, 청주 60cc, 마늘 5쪽, 생강 5쪽을 넣고 끊으면 돼지고기 등심을 넣고 삶는다.
②미리 삶아 놓은 라자냐를 밑에 깔고 토마토소스와 마늘편, 양송이편을 넣고 그 위에 등심을 얹고, 2번 정도 쌓는다.
③중간에 모짜렐라 치즈를 한번 넣고 마지막 맨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린다.
④온도 200℃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색이나면 꺼낸다.
⑤접시에 담고 그 위에 파슬리가루를 약간 뿌리고, 계절의 새싹채소를 약간 얹은 후 레몬꿀소스를 뿌린다. 그 주위에도 약간 계절 새싹채소와 다진 바질잎을 뿌린 뒤 레몬꿀소스를 뿌린다.
[자료제공=국립축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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