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역별 피해현황 조사결과를 토대로 일선 농축협에 자금을 지원, AI방역활동과 폭설피해 복구에 필요한 각종 자재 구입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최근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3억2천만원과 각종 장비, 인력 등을 AI 발생지역과 폭설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해 발생시 농업인과 농축협에 피해극복과 사업기반 조성을 위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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