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시험 재배를 통해 추위에도 잘 견디고 병(흑반병)에도 강해 10월까지 꽃을 피우는 정원용 국산 장미를 개발해 서울 올림픽공원 장미테마정원을 꾸며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농진청은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공동으로 3년 안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원용 장미품종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