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과 창녕군이 벼 2기작 재배 실증시험을 추진, 지난 28일 올해 첫 번째 벼를 각각 수확했다. 벼 품종은 조생종 ‘조평’ ‘조운’ ‘진부올’ ‘태봉’ ‘밀양255’ ‘기라라397’ 등 이며, 수확한 벼는 대형유통업체에 납품될 예정이다. 오는 8월 중순쯤 올들어 두 번째 모내기가 실시된다. 사진은 시험재배에 참여한 고성군 허태호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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