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대표과일인 포도가 제철을 맞았다. 그러나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수입포도 영향도 커서 제값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포도농가들은 포도송이 모양을 빌어 매년 8월 8일을 ‘포도데이’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며 소비촉진의 계기로 삼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청계천광장에서 벌이진 행사장 모습. . .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경남도,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향상 박차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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