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 대관령면회(회장 최영희)는 지난달 29일 40년만에 일반에 개방된 대관령하늘목장에서 열린 대관령 한우축제에 참가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평창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고원청정지역에서 키운 대관령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치를 높여 명품한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품격 있는 한우를 공급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분들께 희망을 주는 안정적인 농가소득의 기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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