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아열대작물 ‘야콘’. 달콤한 과즙과 식이섬유가 많고 변비, 당뇨 등에 효과가 있다는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늘고 있다. 주로 생야콘이나 이를 가공한 야콘즙으로 유통된다. 사진은 당진시 면천면 ‘아삽야콘농원’(대표 이명옥)의 수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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