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열흘 앞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찾은 어린이들이 설 차례상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 농협과 축협 매장에서 설성수품 20~60% 할인행사를 하면서 소비촉진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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