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한돈 명예홍보대사 21명을 위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주선태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김문호 한의원 원장, 토니오 로컬푸드 셰프, 이난우 나우쿠킹 대표, 유희관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등 각계각층 전문가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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