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0.5 금 14:57
기사모아보기  
> 뉴스 > 라이프 > 건강
     
발효식초, 비만·동맥경화 예방 탁월
농진청, 발효식초 건강 기능 효과 밝혀
2015년 08월 28일 (금) 11:29:51 위계욱 기자 .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복분자식초와 발효옻식초가 비만과 동맥경화를 막고 지방간 축적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동물실험을 통해 복분자식초와 발효옻식초의 건강 기능 효과를 밝혔다.

지난 2014년 개발한 복분자식초는 초산 생산 능력이 우수한 종균으로 발효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갈산(gallic acid), 탄닌(tannin), 카테킨(catechin), 쿼세틴(quercetin) 등 복분자의 유용 성분을 보존해 항비만·항동맥경화 효과를 높인 특징이 있다.

발효옻식초는 옻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우루시올을 없애 만든 식초로, 특허 등록(10-1491769)했다. 옻은 혈액순환 촉진, 위장과 심장 질환 치료, 항산화, 항돌연변이, 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발효식초를 비만 쥐에 먹였더니 먹이지 않은 비만 쥐에 비해 몸무게가 6%~7%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액 분석 결과 식초를 먹인 쥐에서 총 콜레스테롤은 12%~31% 줄었는데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20%~49% 늘었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은 53%~57% 줄었다.

동맥경화지수도 식초를 먹이지 않은 쥐(2.35)에 비해 낮은 0.96~0.99로 확인됐다.
특히 식초를 먹인 쥐에서 간의 총 지질은 46%~52%, 분변의 지방 함량은 75%~89% 줄어 식초를 먹으면 비만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진청은 고품질 발효식초를 만들기 위해 초산 생성 능력이 우수한 종균을 선발하고 초산 발효를 위한 최적의 알코올 농도를 설정해 발효식초 제조 조건을 확립했다.
ⓒ 여성농업인신문(http://women.nongup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경기 화성시 옥이네 햇살 사과농원 윤
진선미 신임 여가부장관 취임
농협 공판장 최초 ‘여성 경매사’ 합
한여농산청군, 도시소비자와 교류행사
논두렁패션쇼 ‘촌(村)을 입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우.16432) | 등록번호:경기, 다00893 | 등록일 2005년 05월 31일
사업자명: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 사업자번호:135-82-00831 | 발행인:강중진 | 편집인:강중진
청소년보호책임자:강중진 | 대표번호 : 031-291-0398 | E-mail : yeonongin@hanmail.net
Copyright 2007 여성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