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청와대 사랑채 쉼터에서 ‘쌀 가공식품 전시회’를 연다.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선정된 우수 제품과 글루텐프리 쌀빵, 쌀파스타 등 쌀 가공식품 34종을 선보인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지난 1일 열린 전시회에서 쌀 가공제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