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곶감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40%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긴 가을장마, 최근의 잦은 비 등 이상기온 때문으로, 곶감이 썩거나 물러져 떨어져버린 것이다. 곶감 생산농가의 큰 피해가 예상되지만 정부 보상은 어려운 실정이다. 농업재해대책법상 작물이 아닌 ‘농산물 가공품’이기 때문. 어서 보상도 난감한 상황이다. 정부는 내년에 지원할 임산물 시설자금을 곶감 분야에 집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경남 함양군 서하면의 한 곶감 건조대. . .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강원도, ‘반값농자재 지원’ 내실 다진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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