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처럼 쌉싸래한 맛과 향긋한 향이 일품인 ‘곤달비’ 수확이 한창이다. 곤달비는 기억력 증진과 간 보호, 알코올 해독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화과의 다년생 쌍떡잎 식물로 곰취 특유의 맛과 향이 난다. 사진은 경남 거창군 가북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의 곤달비 수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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