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2월19일)를 기점으로 가지치기, 밑거름주기 등 농업인들의 농사 준비가 바빠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전북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보리밭에서 학생들이 생육을 촉진시키는 보리밟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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