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지난 11일 창녕군 대지면 창산리 효정들에서 올 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모내기는 창녕군 벼 조기 재배단지 계획면적 233ha중 4,297㎡에 심는 것으로 소비자로부터 쌀이 찰지고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은 극조생 품종인 기라라 397호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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