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충북도내 과수 개화기가 빨라진 만큼 적과 작업을 적기에 철저히 하여 최고 품질의 과실이 생산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농기원 기술보급과 이상찬 원예기술팀장은 “올해는 과수나무 개화기가 1주일 정도 빨라졌다”면서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빨라진 개화기 만큼 적과 작업을 서둘러 줘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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