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중국 단체 관광객 4천명이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맥주와 김치, 홍삼제품을 곁들인 삼계탕 파티를 벌였다. 이들은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전통놀이와 씨앗호떡, 츄러스 등 길거리 음식도 즐겼다. 제공된 삼계탕과 맥주 등 음식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육계협회, 한국관광공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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