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오미자로 다스리면 어떨까. 8~9월에 수확되는 오미자는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B1, 유기산 등 성분이 많아 여윈 몸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북돋아 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말린 열매를 찬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물에 꿀·설탕을 넣어 음료로 마시거나 오미자청이나 화채, 녹말편을 만들어 먹는다. 사진은 지난 16일 경남 거창군 가북오미자작목반의 수확 모습. 사진제공=거창군청 .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강원도, ‘반값농자재 지원’ 내실 다진다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화제의 농업인 ] 전라남도 장흥군 ‘천시산농원’ 최경환 대표 제주도,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신청기간 연장 여성농 농사일 절반이상 담당하지만 법적 지위 보장은 ‘미미’ 전남도, 여성농 행복바우처 지급방식 변경 부여 수박,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 부진 제주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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