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고성군연합회(회장 이미숙)는 지난달 열린 ‘제8회 한국여성농업인강원도대회’ 장기자랑에서 고성군연합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회원들은 지난 7월부터  ‘우크렐레’를 배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해 강원도대회에서 장기자랑으로 선보인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미숙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숨어있는 능력을 계발하고, 회원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