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가 제주, 전남, 경남 등 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다. 정부는 피해규모 산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지원하기로 했고 민간차원에서도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부산 기장군 소재 한 딸기재배 시설하우스 피해복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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