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5일 예정이었던 워크숍은 태풍 ‘차바’로 인해 연기돼 진행됐다.
이날 우수회원 농장인 타이벡감귤ㆍ아스파라거스&오미자ㆍ바나나&파파야 농장을 방문해 각 농가의 농법을 설명 듣고,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성읍민속마을 내 감빛쪽빛체험장에서 염색체험이 이뤄졌다.
현정애 회장은 “회원들이 우수회원 농장 견학ㆍ체험을 통해 태풍피해복구로 힘들었던 시름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