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농촌진흥청이 크리스마스 꽃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 신품종을 지난달 24일 내놨다. 사진은 올해 새로 육성한 포인세티아 10계통이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 모습. 최근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플레임’ 등 20품종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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