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최근 무안군 일로읍 죽산리 노지 갓 재배현장을 찾아 작황과 가격, 유통현황 등을 살피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무안군은 전국 토종 갓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주산지로써, 현재 134ha에서 3000여 톤이 수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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