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계란파동까지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주일 넘게 AI 발병·신고가 끊겼다. 현재 살처분 마릿수만 3천만마리를 넘겼고, 대부분 산란계에서 발병, 살처분돼 시중에 계란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정부는 우선 시급한 계란유통난 해소를 위해 무관세 계란수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나 시장상황은 그리 녹녹치 않다. 사진은 구랍 29일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AI 조기종식 기원과 닭의 해를 맞이한 체험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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