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전라북도연합회는 지난 17일 전라북도농업인회관에서 ‘제9ㆍ10대 임원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미옥 신임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고소득을 창출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농업ㆍ농촌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