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괴산군연합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2일 괴산연풍한지박물관에서 한지다과상만들기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지에 대한 역사를 배우며 선조들의 지혜를 알게 되면서 한지의 소중함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명숙 회장은 “닥나무로 한지를 만드는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하는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한지다과상으로 실생활에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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