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곡성군과 석곡농업협동조합이 친환경단지에서 재배한 신품종 골든퀸 3호 유기농 ‘백세미’가 중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곡성군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중국 서안시를 방문해 금화그룹 백화점, 섬서한국중소기업산업단지 관계자와 수출과 유통에 관한 논의를 통해 중국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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