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쌀이 사상 처음으로 광양항에서 해외원조 길에 오른다.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사상 최초로 국산 쌀 750톤을 캄보디아와 미얀마로 원조 보내는 선적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다음 달 중순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와 미얀마 양곤 항구에 도착해 아시아 쌀 비축기구인 애프터 사무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성낙중 기자 khan1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경남도,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향상 박차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곰팡이 피고, 썩고…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 속출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장 “‘여성농민의 꿈’ 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 조규탁 원장 애도 보고 돈도 벌고…여성의 ‘독박육아’ 여전 혼인 건수 12년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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