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GE세대 - 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프로젝트는 남녀 2030 세대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최금숙 회장은 “GE 기자단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만들어 나아갈 활동을 기대한다”며 “여러분의 경험이 정책이 되고, 또 그것이 실현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이 되리라 믿는다”며 격려했다.
GE 청년 기자단은 사회 각 분야의 이슈현장을 직접 모니터한 보고서와 SNS 등으로 소통하고 공유한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매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이들은 사회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법·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정책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들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멘토&멘티 활동에도 참여한다. 11월에는 GE 기자단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GE 대토론회 : GE! Y(Young)와 함께 말하다’를 개최해 우수기자 시상과 차세대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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