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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 강조한 마케팅 전략 필요할 듯”
신품종 고추형토마토 ‘에티켓’ 도매시장 평가회
2017년 06월 09일 (금) 14:51:17 최현식 기자 .
신품종 토마토 ‘에티켓’에 대한 도매시장 평가결과 ‘차별화’, ‘대형마트’, ‘가정용’ 소비에 촛점을 맞춘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집약됐다. 

지난 5월 30일 가락시장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충남농업기술센터, 재배농가와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품종 토마토 ‘에티켓’에 대한 도매시장 평가회가 진행됐다. ‘에티켓’은 다양한 토마토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해외로 나가는 로열티를 줄이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전략적으로 개발한 신토불이 품종이다.

‘에티켓’을 개발한 충남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희경 박사는 “날씬하고 길쭉한 고추모양의 새로운 토마토로 이 사이에 끼지 않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예쁘며 교양있게 먹는다는 의미에서 ‘에티켓’ 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말했다.

재배농가인 최종길 에티켓작목반장은 “수량성이 좋고 특수 토마토라는 장점으로 대형마트에 납품되고 있다”면서 “일반 토마토보다 1.5배 높은 가격을 받고 있으며, 대추형방울토마토에 비해 당이 오래가고 저장성이 좋다”고 밝혔다.

평가에 참여한 서울청과 경도훈 경매사는 “고추형 토마토라는 컨셉이 생소하기 때문에 마케팅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듯 싶다”면서 “특수토마토라는 포지셔닝과 포장형태를 달리하는 등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앙청과 이재희 경매사는 “초기에 출하된 에티켓은 과형이 불규칙했지만, 지금은 균일성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재배과정에서 경도와 당도를 높이고, 도매시장 출하를 위해서는 특수성 보다는 대중성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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