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회장 이명자)는 지난 4〜5일 서귀포시 켄싱턴 리조트에서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 준비위원 제1차 회의 및 3차 이사회를 열고 전국대회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번 전국대회 현지 실사에는 중앙연합회 이명자 회장을 비롯한 중앙임원과 신영화 한여농제주도연합회장 등 각 시도 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강창학 경기장을 주대회장으로 결정하는 등 전체 일정을 결정했다.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