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전행사, 개회식, 국민의례, 여성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윤혜숙 강사의 양성평등 특강, 화합한마당이 진행됐다.
이희준 회장은 “여성이란 이유로 불이익과 불평등으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남녀 평등한 사회로 이끌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여성들의 능력은 무한하다. 계룡시 여성들은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여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