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집중호우로 배추, 무 등 채소 가격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올랐다. 이같은 가격강세는 이달 초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정부는 가격이 더 오를 것을 대비해 수급조절물량을 확보, 방출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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