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 성수품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특별 공급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7〜8월 무더위와 잦은 비로 작황이 좋지 않아 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데 따른 조치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채소판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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