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난 19일 경기도 안성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범농협 상시방역 선포식’을 개최했다. 다음 달부터 내년 5월까지 전국 540개 공동방제단을 가동해 상시방역을 실시하고, 내년 2월 평창올림픽이 치러지는 경기장 인근 지역의 농가에 대한 예찰 및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선포식에서 진행된 방역시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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