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지정, 각종 기념행사가 열린다. 또 이날은 초콜릿 과자를 먹는 날이 아니라 쌀로 빚은 ‘가래떡’을 먹는 날이라 대대적인 홍보행사도 열린다. 사진은 지난 10일 울산시 삼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래떡 데이’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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