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 이른 바 ‘황금 개띠’ 해라 한다. 가는 해, 오는 해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을진데 특별히 올해를 ‘황금 개띠’로 이름지은 것은 희망과 기대로 새해를 맞이하고 힘을 내자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농업·농촌도 그러하길 바란다. 사진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이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진돗개 대한이와 민국이 중 한 마리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꽃내음 가득한 남도에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고단백질 돼지고기, 건강한 몸 만드는데 탁월 생활개선 남양주시, 미생물(EM) 흙공 만들기 동참 고향주부모임 중앙회, 농산물 소비촉진 결의 농가주부모인 옹진군 덕적면, 꽃 판매 행사 실시 생활개선 산청군, 긴~약초김밥 보러 오세요!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사랑의 전통장 담가요” “꽃내음 가득한 남도에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꽃내음 가득한 남도에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고단백질 돼지고기, 건강한 몸 만드는데 탁월 생활개선 남양주시, 미생물(EM) 흙공 만들기 동참 고향주부모임 중앙회, 농산물 소비촉진 결의 농가주부모인 옹진군 덕적면, 꽃 판매 행사 실시 생활개선 산청군, 긴~약초김밥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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