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장(醬)은 날씨가 추운 정월에서 삼월 삼짇날까지 손 없는 날(9,10,19,20,29,30)이나 말(馬) 날에 담그는데, 이 시기에 담근 장은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채워준다고 한다. 사진은 지난 27일 강원 춘천시 농업인단체회관에서 한국여성농업인 강원도연합회가 주최한 ‘도시 소비자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모습. 사진=연합 . 저작권자 © 여성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철 알레르기 질환, 특용작물로 이겨요” 매일 쓰는 화장솜…10개 중 3개서 세균·곰팡이‘득실’ “회전교차로 접근 땐 서행하세요” 한여농 경주시 건천읍, 깨끗한 거리 만들어요! 생활개선 충주 대소원면,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농가주부모임 공주시, 농촌 일손돕기 실시 한여농 경주시 천북면, 새봄맞이 꽃길 단장 “봄철 알레르기 질환, 특용작물로 이겨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봄철 알레르기 질환, 특용작물로 이겨요” 매일 쓰는 화장솜…10개 중 3개서 세균·곰팡이‘득실’ “회전교차로 접근 땐 서행하세요” 한여농 경주시 건천읍, 깨끗한 거리 만들어요! 생활개선 충주 대소원면,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농가주부모임 공주시, 농촌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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